역자

CC BY-SA 4.0이나 MIT 같은 열린 라이선스로 누구나 읽고 옮겨도 된다고 공개해 둔 좋은 글이 많습니다. 다만 대부분 영어로 되어 있어서, 한국어를 쓰는 사람에게는 접근성이 떨어집니다. 저도 읽어 낼 수는 있지만 속도가 너무 느려서 끝까지 읽지 못하고 덮은 적이 많습니다.

물론 영어를 공부하라는 말은 맞습니다. 하지만 다들 그 말만 하고 번역에는 아무도 힘을 쓰지 않을 것이라면, 차라리 국어를 영어로 바꾸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. 그래서 좋은 글을 한국어로도 읽을 수 있게 하려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.

브라우저의 자동 번역도 있지만 code 같은 태그가 섞인 문서에서는 코드 조각의 자리가 어긋나곤 합니다. 오픈소스로 원문이 공개된 글이라면 그 원본을 번역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쪽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봅니다. 아래 번역본도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.

옮긴 글